“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 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필립 2,6-7).
이와 같이 하느님의 아들이 참으로 인간의 본성을 취하여 사람이 되셨다는 믿음, 그리고 하느님의 독생 성자가 인류를 죄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강생의 교리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기초이자 핵심 되는 교리입니다. 요한복음은 로고스 찬미가로 복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