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이의 비유-각기 다른 땅에 떨어진 씨앗의 비유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라면 씨 뿌리는 이는 예수님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장하며 활동하고, 이 말씀이 맺게 되는 마지막 결실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이 말씀이 그 목적을 달성하여 내 안에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생명을 주는 친교 안에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씨와 같은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씨가 열매를 맺느냐 맺지 못하느냐는 토질에 따른 것이므로, 예수님의 말씀도 청중이 지닌 마음가짐에 따라 달리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편애도 없고, 사회적 지위의 차별도 없이 모든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알맞은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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