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안에는 두가지의 주제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수난 예고이고, 다른 하나는 하느님 나라에서 누가 제일 높은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지만 제자들은 아직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열을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왕이 되시면 나는 국무총리, 나는 국방부장관, 나는 무슨 장관….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서 어떤 사람이 높은 사람인가를 잘 가르쳐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