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앞의 나를 위하여

오늘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공격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생활을 조금 보여주신 예수님
당신께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하느님앞에 살아있는 자 입니다.
하느님 앞에 다시 태어난 자 입니다.
세례를 통하여 이전의 나는 죽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기에
나는 지금 부활의 삶을 누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부활한 자들의 삶이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일진데
저는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 편할때, 내가 필요할때만 기도하는 얌체같은 신앙인의 모습이 바로 저입니다.
예수님!
비록 제가 지금은 당신께 이런 부끄러운 모습 보여드리지만
언젠가는 당신께 적어도 불순종과 모욕을 드리지 아니할 날을 희망하면서
당신께 감히 청하오니
제가 언제나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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