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
정말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할때는 , 미사드릴때는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게 가까운 이웃의 결점을 쉽게보아 넘기지 못하고,
가까운 이웃이 제게 조금만 상하게 하면, 금방 평화가 깨집니다..
자캐오처럼 키가 작아 나무에 올라가는 용기도 사실 없습니다..
두렵고 떨립니다..어떤 때는 이슬이 맺힙니다..
주님!
어떻게 하면 용기가 생기나요..
제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어제 예리고의 소경처럼, 보든 안보든 그 많은 군중속에서
간절하게 나자렛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소리치게 해 주셔요..
저도 자캐오처럼 구원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