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예리고 소경의 믿음처럼
예수님, 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예수님을 볼 줄 아는 마음을 주십시요.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소경의 믿음처럼
예수님께로 열린 마음을 주십시요.
“떠들지 말라, 떠들지 말라.”
앞서가던 사람들의 꾸짖는 소리에도
“예수님,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더 큰소리로 외치던 소경의 굳건한 믿음을
예수님, 저에게도 허락해 주십시요.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 볼 수 있게 해주십시요.”
주님, 저에게도 주님을 볼 수 있게 해주십시요.
“자,눈을 떠라,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소경의 겸손한 믿음을
주님, 저에게도 허락해 주십시요.
이것을 본 사람들이 “주님, 찬미합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소경의 믿음을 저에게도 허락해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