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해 보아라
-일을 해야 된다는 것. 그렇게 기쁜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의 시민들은 그를 미워한 나머지 사절단을 뒤따라 보내어 ‘우리는 이자가 우리 위에 군림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마음에 맞지 않으면 헐뜯고 비방하는 나 자신의 모습과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이 무리의 모습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1. 잘했다. 나의 착한 종아, 네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했으니 열 고을을 다스릴 권리를 가지거라
2. 내가 엄격한 사람이라 맡기지도 않은 것을 빼앗아 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단 말이지?
나는 과연 어떤 소리를 듣기를 좋아하는가? 전자인듯 하다. 하지만 나의 게으름은 후자를 닮게 한다.
더 나아가 단지 자신이 가진 것만을 고수하여 편안하게 보관하는 사람은 가진 것마처 잃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받은 금화는 어떤 것일까?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는 무엇이고
그분께서는 어떻게 불리기를 원하신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