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주님께 감사드리려고 합니다..
예비자한분을 성당에 모시고가고, 미사참례도 하고
예비자반도 함께 듣고 차로 모셔왔습니다..
조금은 건강이 안좋아서, 귀찮게 생각되기도 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예비자 교리받던 기억도 새롭고,
그리운 얼굴들도 생각해보고, 눈물나게 그 시절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다음달까지 계속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요..
예전에 평화의 길을 몰랐습니다..이제는 그 길을 알아요..
당신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저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살아숨쉬는 한, 평화의 길을 걸어가게 하여주시어요..
그리하여 주님께서 더이상 눈물흘리며 아파하지 않게 하고 싶어요.
주님 오늘 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