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오늘
저 자신이 소망하던 어떤일로 하여
사랑하는 남편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크게보면 제가 잘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세심히 보면 저가 잘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퇴근한 남편에게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좀더 친절할 수 도 있었는데..
자기일에 신경쓰느라
남편을 반갑게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남편도 아내의 소중한 그일을 위해
이해하고 협조할 수 도 있었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후
바로 화해의 손을잡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배려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진정 우리가 자기일이 소중한 것 만큼
남의 일도 소중하게, 소중하게 배려하게 하소서.
남에게서 바라는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배려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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