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죽음앞에서 후회하는 안티오쿠스왕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무엇때문에 그리 집착하며 살아왔던가?
죽으면 가지고 갈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분명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물질이 아닐진데
너무도 물질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하느님 앞에 가지고 나아갈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은
제 안에도 많이 있습니다.
관계안에서
일 안에서
물질 안에서
집착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욕심은 욕심을 낳고
그 욕심은 집착으로 이어져
결국 당신께로부터 멀어지오니
주님! 제 마음안에 여유로움을 허락하소서.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허락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