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도 있져요

있잖아요..

예전에 원수가 멀리 있는 사람
살인하거나, 도둑질한 사람이다 이렇게만
생각되었거든요..

근데..가장 가까운 가족, 남편 형제 자매가
다 원수더라구요..
멀리있는 사람은 절대로 원수 일 수가 없대요.

저도 있어요..가까운 친척인데 저보다 상당히 위시거덩요.
그런데, 잘못을 했으면 사실을 인정하고, 미안한 마음이
안드나보아요..
그게 너무 싫어요..

어른이면 다 옳아야하고, 잘못하고 있는데도 대접받아야
하는지..

실은 고시공부하는 학생을 도와주려고 잠시 빌려드렸는데
이자를 안주어서 저희가 학생공부해야되니 어떻게해요 계산해
주었는데요..고마와하는 마음이나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 없어요 ..
사실 노사분규때문에 저희도 3달정도 월급이 정지 되었을때
이거덩요…그래서 정말 미여했져요.

그래서 너무너무 미여했어요..근데..꿈에서 그어른이
돈을 다 갚은 거 있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베시시 웃었답니다.
그담 부터는 갚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한 4~5년 되었져요..

근데 문제는 살다보면 가끔씩 울컥울컥 올라와서 고민입니다.

그래도 사랑하라하시니..괴롭지만, 지금은 미워하지는 않아요..
불쌍하답니다…(갑자기 착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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