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신비(4)

침묵의 신비

침묵은 미래세계의 신비를 꿰뚫어 보게 하고
비로소 우리에게 뭔가에 대해 말하기를 가르쳐 준다.
참으로 힘있는 말은 침묵에서 나온다.
열매를 맺는 말은 침묵에서 터져 나와
우리를 다시 침묵으로 돌아가게 하는 말이다.
열매를 맺는 말은 그 말의 근원인 침묵을 상기시키고
우리를 다시 침묵으로 인도해 간다.
침묵에 뿌리를 두지 않는 말은 힘이 없고
울리는 징이나 꽹과리 소리와 같다.(1고린 13,1)

침묵은 미래세계의 신비를 밝혀준다.
침묵은 우리를 현재 안의 순례자로 머물게 하고,
우리가 현재에 급급하여 그때그때 그냥 살아가 버리는 것을 막아준다.
침묵은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성령의 불꽃을 지켜 준다.
참된 묵상은 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 자신의 말씀에
우리의 말마디를 감히 더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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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침묵의 신비(4)

  1. user#0 님의 말:

    이렇게 침묵 하고 싶포요
    침묵..
    요즘사람들은 너도나도 잘나서
    이유가 많고 한치도 질줄 모릅니다.
    세상은 똑똑하다는 사람들에 소리로 가득합니다.
    가치없는 소리에 침묵할줄 알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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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침묵의 신비(4) – 노우진 ┼
    │ 침묵의 신비


    │ 침묵은 미래세계의 신비를 꿰뚫어 보게 하고
    │ 비로소 우리에게 뭔가에 대해 말하기를 가르쳐 준다.
    │ 참으로 힘있는 말은 침묵에서 나온다.
    │ 열매를 맺는 말은 침묵에서 터져 나와
    │ 우리를 다시 침묵으로 돌아가게 하는 말이다.
    │ 열매를 맺는 말은 그 말의 근원인 침묵을 상기시키고
    │ 우리를 다시 침묵으로 인도해 간다.
    │ 침묵에 뿌리를 두지 않는 말은 힘이 없고
    │ 울리는 징이나 꽹과리 소리와 같다.(1고린 13,1)



    │ 침묵은 미래세계의 신비를 밝혀준다.
    │ 침묵은 우리를 현재 안의 순례자로 머물게 하고,
    │ 우리가 현재에 급급하여 그때그때 그냥 살아가 버리는 것을 막아준다.
    │ 침묵은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성령의 불꽃을 지켜 준다.
    │ 참된 묵상은 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 하느님 자신의 말씀에
    │ 우리의 말마디를 감히 더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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