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했으면 그 분을 미워하셨겠어요…
너무 큰 일을 당하셨었나봐요.
저도 예전에 죽는 날까지 용서하지않겠다 생각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살다보니 다 부질없는 일이라 느껴져서 털어버리고 말았는데요.
기도는 … 제가 하느님을 알기전이어서…
신부님, 신부님이 미워하셨었다는 그 분께 어떻게 하셔야되는지는
저보다도 더 잘알고계실터이니
더 이상은 쓰지 않겠어용.^^;;
그래도 덧붙이자면
이 세상에 믿을 분은 주님과 신부님 밖엔 없는 것 같더라구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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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가 있어요? – 요한 ┼
│ 혹시 원수가 있나요?
│ 원수라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그렇게 미운 사람이 있는지…
│ 그리고 그를 위해서 기도해보신 적 있으신지…
│ ………
┼ 저는 좀 부끄러워서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