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 열받아

어제는 구역 반모임을 하는날
반모임에 앞서서 54일 구역반
기도모임을 했다.

한 사람을 위해서 시간을 1시30분으로
정했다. 9일기도가 시작된지 1주일이
넘었지만 그는 한번도 참석을 않했다.

그는 레지오단장이다..
반모임도 참석안하고 9일기도도 참석
안하고, 그런사람이 무슨 레지오단장
구역반일을 레지오 단장이 협조를
않해주면 누가하나요?

나는 계속 기도하며 그분께 나도
모르게 따지고 있었다.

어느 성당에서는 레지오단장과 반장을
겸임시킨다..레지오는 요즘에 정말
활동하기 힘들다. 집에 사람들이 없다.

활동을 반을 해라하시는 신부님의
명령이시란다.

오늘 복음 많은 사람을 섬기라고 하신다.
정말 힘들다.

머지 않아 백수를 관둬야 될 것 같다.

지금 최선으로 정성을 다해 반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데
이렇게 넘어지고 마는 자신이
싫어진다.

그 님에게 한마디 해야지 했는데..
이해하기로 했다. 영세한지 몇년안됐다.
나는 그보다 십몇년 더 하느님에
자녀가 되었으니..그는 나보다
나이도 십몇살 더드셨다.

성당에 장들은 적어도 세례후 십년넘은
사람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입만 벌리면 사제, 남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신앙심 약한 사람은 쉽게
동요한다…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나도 조심해야지..

이제 마음이 안정됩니다.
주님! 당신은 제 마음을 아시지요..
당신은 참고 인내하라고 하시지요..
저는 겨우 5개월 참았는데..

주님!
저 단련되고 있습니다.
더 단련시키시려하시나요..
그만큼 제가 부족하다함이겠지요..

주님 !
깨닫게 해주시어서 감사함다.

홍신부님의 빨간 볼처럼
당신사랑으로 제 가슴
붉게 물들고 시포요..

오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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