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에 사랑이 넘치게 하소서.

주님! 옹졸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판단하고 헐뜯고, 시비를 걸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마치 쿠션없는 침대와도 같습니다.
사랑은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데
사랑이 없으니 딱딱하기만 합니다.
사랑이 없으니 남을 받아들일 수 없고
내 틀에 가두기 급급합니다.
….
주님!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두려운 말씀은 들려 주지 말아주세요
고발이나.. 벌이나…이런 말씀은 듣기가 두렵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를 어쩌실 수 없을 정도로 제 마음이 굳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은 살을 도려내어야 하는데…
주님! 제게는 너무도 힘든 작업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주님!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제가 제 안에 사랑을 채워서, 굳은 마음을 도려내고 사람들에게 향할 수 있는 날까지…주님!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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