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도 합리화 시키면서 이정도는 봐주실꺼야.
괜찮아…하면서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너무도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나는 너의 죄를 단죄하지 않겠다…용서한다…”
하지만 이 말씀은 듣기 싫은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
…
행위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고 싶은 나약한 저 자신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저의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로 저에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말로 고백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행동으로 고백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제가 제 죄를 기워 갚아서 당신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