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주십시오”

마르코복음 9장14절~29절을 묵상했습니다.
“악령에게 사로잡힌 아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악령에 사로잡힌 아이의 아픔이 마음을
애리게 합니다. 심한 발작을 일으키고 때로는 물속에 빠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여러번 죽을고비까지 넘기게된 아이,
하지만 예수님께 그 아이는 부모의 굳은 신앙심에
의해 구원의 길에 초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와달라는 사람들의 말씀에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믿는 사람에게 안되는 일이 없다”
하시며 확신에 찬 구원의 메세지를 보내셨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저는 믿습니다. 제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 주십시오”
하는 화살기도를 보면서 자신을 돌아봅니다.

늘 저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행동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한 기도, 이웃의 작은 행동이나 비겁한 행동에 분노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특히나 이웃을 내 의견에 맞지않거나
사고가 틀리면 사정없이 불신하는 못난 사람입니다.

늘 부족한 믿음이면서 남앞에서는 넘치는 믿음을 가진자처럼
믿는 오만한 저를 주님 굳은 신앙심으로 떨쳐버리게 하소서
이제는 이런 비겁한 신앙인에서 확신에 찬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자 되고 싶습니다.

늘 저는 악령에 사로 잡힌 자로 살아갑니다… 불속에 재되어
타 없어질 곳에 뛰어들기도 하고, 물속에서 무엇을 얻으려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힘빠져 돌아오기도 합니다..

또한 달콤한 악과 유혹으로 가득찬 세상이 곧 악령들린
세상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사람입니다.

그런 세상속에서 그저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려..불쌍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닐까 무척이나 두렵고 떨립니다.

악령들려있는 세상을 깨우며,
그들을 구원의 길로초대하는
아이아빠의 믿음을 저에게 주십시요..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런것을 쫓아 낼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
저도 당신께
“주님 믿습니다.
제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주십시오”

악령들린 세상속에서 작은 목소리지만 확신에찬 소리로 외치는
사람 되게하소서!
그리하여 어둠속에서 살고있는 사랑하는
우리형제들과 함께 당신께
치유받고..새 생명의 길을 주님! 함께걷고 싶습니다.

3월22일 오후..

예쁜 엘리님의 글을 옮겼습니다….용서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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