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을 필사하면서
본당 신부님께서 이번 대림절동안 잠언을 필사하라고하셨다
남편과 나는 얼마전에 잠언을 쓴적이 있기에 또 쓰지않아도 되겠구나하고
남편에게 “내말들어 손해본것 있냐??”” 하면서 큰소리쳤다
하지만 남편이 쓴 노트는 있었는데 내가 쓴 노트는 3일동안 찾아봐도 없었다
짜증이났지만 할수없이 다시 성서를 쓰기 시작했다
성서를 쓰는동안 나는 그동안의 교만했던 나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다
성서구절구절마다 모두 나에게 하신 말씀 같았다
가정의 소중함 현명한아내와 사랑받는 아내의 모습등 이 모든 성서구절이
교만과 이기심으로 가득했던 나를 깊이 성찰하게 했다
이번기회를 거울삼아 성서를 다시써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사랑이신 주님 이렇게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에 축복주시어 저희 가족모두 주님의 자녀답게 신앙생활 할수있게 하소서
저에게 믿음을 주시어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 언제나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수있게
하소서 —–아멘—–
이쪽으로 옮겨놨구먼유….용서하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