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루가 19,41-44절 목요일

그때에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 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 구나.
이제 내 원수들이 돌아가서 진을쳐서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쳐들어와 너를 쳐부수고 너의 성안에 사는 백성을 모조리 짓밟아 버릴 것이다.
그리고 네 성안에 있는 돌은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 하였기 때문이다.

묵 상 내 용
중심내용: “너희가 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네 원수들이 진을치고 에워싸고 쳐들어와 너를 쳐부수고
성안의 백성을 모조리 짓밟아 버리지 않을, 또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라!(요한15,13절), 남에게서 바라는대로 해주라!(마태7,12절)
세상의 통치자들처럼 강제로 지배하고 힘으로 누르지 말라.
남을 섬기는 사람 되라. (마태20,25-26절)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것이다.(마태6,33절)

묵 상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전쟁이 없는 사랑과 평화의 삶을
기뻐하시며 바라신다. 그러나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 때문에,
우리의 무지와 교만과 나약함때문에 우리는 가족간, 이웃간,지역,국가간에
크고 작은 악의의 전쟁을 벌이며 살아간다.
그래서 인간세상은 참 평화를 잃게되며 그 평화를 잃은 만큼
창조주 하느님 께서는 아파하신다.
너와 내가 가족이, 이웃이 서로 자신의 이기심을 위하여 헐뜯고 미워하고
괴롭힌다. 그만큼 서로가 상처를 받고 다친다.
그리고 그상처는 쉽게 회복이 어려울 수 도 있다.
때문에 우리는 강자는 약자를 돕고 약자는 강자의 도움에 감사할 줄 알며
서로를 배려하며 도우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다. 강자는 힘으로 약자를 누르고 약자는 또 이에 억울해하며
보복심을 가진다. 그래서 인간생활의 악은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
“서로 사랑하라!”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러한 하느님의 뜻을 잘 모른다. 아니, 알면서도 실천의지가 약해서
그에대한 굳건한 신념의 믿음이 약해서 마음이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부족한 무지, 무능함이고 약점이고 나약함이며 그 한계이고 비극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 미완성의 실체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류를 창조하신 전지전능,전선,
진리,사랑,생명이며 완전하신 하느님으로 부터의 보살피심을,
도움받아야할 그 필요성을 깨닫는다.
따라서 그 분의 가르치심을 따라 살아야 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오늘날 미국과 탈레반의 아프간 전쟁을 보면서도
“서로 사랑하라!”시는 말씀을 듣게된다.

여기서 저는 이 묵상 전체의 내용에 대해서
또 가족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2가지 묵상기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1)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2)배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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