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상황에 따라서
루가19,45-46 금요일
본문 부분내용 요약: 1),2)번으로 나누어 묵상 ,
1)번은 아랫글 2)번은 묵상기도로 정리.
예수께서 성전 뜰 으로 들어가 상인들을 쫓아 내시며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기록 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성전을`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하고 나무라셨다.
묵 상
나는 얼마전까지 이 성서 말씀을 읽을때마다
오늘날 성전건립 본당마다 성전건립금을 충당키위해
성당에서 미사전후에 물건판매를 하는것에 대해 이해하기가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얼마후 부터는 “성전은 기도 하는곳” 그래서
성당에서의 상행위는 금지구역이다를 단순히 그말씀 그대로 일방적으로만
생각지않고 상황에 따라서,그 처한 환경과 목적에 따라서 이해하려 노력해 보았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당시 성서속의 상인들과 오늘날 성전건립 본당 신자들의
상행위의 모습을 (1)(2)번으로 나누어 비교해보며 생각해 보았다.
(1)당시 성서속의 상인들의 모습:- 그들은 성전 뜰에서 온갖 물건들을 (상가분위기)
– 아무때나,또 무한정 기간으로(기도나 미사전례 방해요소)
-그리고 정상적으로 또는 착취와 사기등으로 불건전한 상행위를,
마치 성전을 생계유지를 위한 생활전선으로 외적양식을 구하는하 장소로 이용하려 했기에 예수님이 진노하셨던 것 같다.
(2)오늘날 성전건립 신자들의 모습: – 성전안 입구 또는 성전뜰에서 간단한 생필품을
-미사전후에, 또 성전완공 기간까지만
-정가로 시비없이, 미사방해없이 건전하게
-성전건립(기도하는 집)마련을 위하여
– 이렇게 오늘날 신자들이 성전에서 상행위를 한다.
이는 성전의 기본목적인 기도하는 일에 전혀 방해를 주지않고
그러면서 바로 그일의 거룩한 영적양식의 준비를 위해
임시로 잠깐동안 상행위를 하는 것이므로
그래서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