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글을 보았어요.
아까는 바쁜일 때문에 급히 나가느라 미처 보질 못했습니다.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비록 지나긴했어도요.
앞으론 게시판공부 열심히 할랍니다. 죄송해요.
다리는 좀 어떠신지요…. 빨리 나으셔서 안나자매님 만나러 가야되는데^^;
그럼,,, 사랑하는 형님! 이만 줄입니다. 빠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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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 이헬레나 ┼
+ 찬미 예수님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제가 어제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을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 당신의 말씀이 보고싶어 이곳에 들어왔는데..
천사님들이 다녀가셨네요 …저에게 깨우침을 주시려고
당신의 음성을 듣지는 못했지만 …
당신의 사랑을 느끼면서…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이글을 씁니다
사랑이신 주님!!!!!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것이 무엇인지 당신께서는 아시겠지요?
딸이이에게 아침밥상을 차려주면서…
정신없이 학교 갈 준비를 하고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제 아이들만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저도 이곳(사이버성당)이 제가 다니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생 졸업도 없고 제가 살아있는 그날까지 다니는 사랑의 학교
당신께서 불러주시는 생명의 학교라는 생각이..
당신께서는 제가 가장 마음 아파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니까요…
어릴때부터 공부는 잘 못했지만 제가 가장 열심히 하고 좋아했던 공부…
그 공부를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저의 가장 큰 희망이며 지주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묵인하에 새 어머니의 반대로…
이유는 동생들도 많고 여자이기에 그정도만 했어도 괜찮다고…
새어머니의 생각은 …제가 당신이 보기에는 똑똑하고 영리해서 잘살거라는
그럴듯한 이유로 너무 많이 배우면 팔자가 세진다고…
며칠을 학교가 가고 싶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가 무서워 크게 울지도 못하고 밤마다 이불속에서…
지금도 가장 부러운 것이 ….
부자도 아니고 잘생긴사람도 아니고 …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이세상에서 제일 부러웠는데….
오늘 아침에 …
정신없이 준비하고 학교에 가는 딸아이를 보면서…
준비물을 챙겨달라며 저를 부르는 딸아이한테 …
엄마도 이곳(사이버성당)에서 복음묵상한것 확인해야 한다고 말을하고
생각하니…..
저도 학교에 다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께서 계시는 사랑의 학교….
이제 공부 많이한 사람을 부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며칠을 울면서 학교에 보내달라고 했어도 못다니게했던..
저의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곳(사이버성당)에서 당신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하더라도 ….
그것은 저의 믿음이 약하며 교만이기에..
기쁨이 넘치는 이아침에 ….
참 오늘이 저의 아들 프란치스코 생일이예요
당신께서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 프란치스코를 빨리깨워야 하거든요
학교에 가야해요
사랑이신 주님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리며 제가 당신의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오늘은 너무 기쁜날이예요
이렇게 제가 평생을 다닐수 있는 학교가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셨으니까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사랑이신 주님 안녕히 계세요
제가 지금 바빠서 이만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