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요즈음 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고장이 난 컴퓨터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했었는데 남편이 더 좋은것으로 사주었습니다
몆달만에 컴퓨터를 다시 사려니 속상해서 짜증을 냈는데
남편은 돈보다도 제가 기뻐하는모습을 보고싶어서 ….
성가정축일인 오늘
만약에 남편이 컴퓨터를 고장냈다면 제가 새로 사주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저는 돈도 아깝고 몆달되지도 않은 컴퓨터를
고장냈다고 핀잔을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매일하는 복음묵상을 하지못해 속상해하다고
걱정을 하면서 제일좋은컴퓨터로 사주었습니다
제가 집에 없을때 컴퓨터를 가지고 왔는데 더 좋은것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딸아이가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남편이 저에게 잘하는것을 보고 좋아했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당신께서 바라시는 성가정이 바로 이런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당신의 뜻에따라 살려고 하는모습을 ….
성가정축일인 오늘 저는 너무 기쁩니다
당신께서 바라시는 성가정의 모습을 남편을 통해서 느끼면서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았지만 당신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었기에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두서없이 쓰는 글이지만 당신께 감사하느 마음으로 드리는 이글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내일을 위해 자야겠어요
아니 벌써 오늘이네요 몆시간만있으면 당신을 찬미하러 성당에
가야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됐는지 몰랐네요
다음에 또 기쁜일이 생기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