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이 항상 안나와 함께 하심을 압니다. 안나도 당신 곁에 있읍을 압니다.
당신 곁에, 그리고 안나 곁에 계시는 당신이신데 안나는 당신이 목마름니다.
보이지 않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안나가 더는 목마르지 않게 크다란 소리로 이렇게 말해 주소서. “사랑해.”
아! 내 사랑이여! 영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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