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오늘복음에서 하신 당신의 말씀은
저같은 사람이 이해하고 느끼기에는 너무 힘이 들고 어려운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참으로 나의 제자이고 진리를
알게 될 것이라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유로운사람이 될것이라는 말씀을
하지만………
저는 당신을 알고나서부터 기쁜적도 많이 있었지만 괴로운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들과의 종교적인 이해의부족과 저의 부족한 사랑으로…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살아온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당신을 믿게 됨으로 저의 인생에 있어 사랑하는 소중한 분들을
당신으로 인해 알게 됐다는 사실은 큰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하지만 그외에는 어려서는 부모님께 순종하며 살다보니 저의 꿈과 희망등을 이
루지 못하고 살았으며 결혼해서는 남편과 시댁식구들과의 관계 여러가지
힘들일이 저에게는 항상 있었던것 같아 자유로운사람으로 살아보지를
못했습니다
오늘복음말씀에서 당신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새기며 살아간다면 자유롭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때문에 기쁨보다는 저의가정생활에 희생하는마음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더 어렵고 힘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제 의지대로 살지 못하고 참고 고뇌하면서 당신께 투정도 많이
부리면서 정말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요즈음은 너무 힘들고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는 당신께서도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정도의 당신께 대한 양심은 있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당신께서 원하시는 자유로운 사람이 될수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다해도 영생을 얻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얻는다는 것은 너무 고차원적인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의 믿음이 당신께서 바라시는 마음에 미치지 못하기에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괴로움으로 당신의 말씀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말씀을 묵상한답시고 성서를 읽고 느낀점을 쓴다는 것이 요즈음의
저의 심정은 너무 힘이들고 어렵습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제가 자유로운 사람이 될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십시요
그리하여 이 어렵고 힘든 지금의 상황을 제가 당신의 자녀라느 생각으로
헤쳐나갈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
요즈음은 자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멍하게 앉아있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마음이 진정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당신의 진리를 깨달아 이 고난을 극복하고 자유로운사람이 되어 당신을
믿고 살은 것이 저의 인생에 큰 행복이며 기쁨인 것을 항상 깨닫게
용기를 주십시요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이제 내일을 위해 저도 당신을 생각하며 잠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당신께 저의 넉두리를 늘어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기쁘다는 마음으로 자야겠습니다
당신께서도 안녕히 주무십시요
아멘
푸른하늘: 헬레나님! 어이쿠 일찍 주무셔요 …이러다 건강해칠까 걱정됩니다.[04/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