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뻤는데,

주님!
진실이 결여된 말은
안나가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다른 이를 기쁘게 하여도
그런 말로 행복하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점은 가득하니
그 예쁜 모습을 찾아 안나가 말하게 도와주소서.

주님.
한번은 친구가 외출한다며
옷을 멋지게 입고 왔었습니다.
“안나야! 오늘 나 동창회 가거든. 옷 예뻐?”
“응, 참 예뻐.”
수선을 피우던 친구가 동창회 다녀와서는 안나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이제 니 말 안 믿어.”
“왜?”
“다른 사람들이 바보 같데.”
“바보 같지 않어. 얼마나 예쁜데,”
” 니만 예쁘지 다른 사람들은 바보 같다 그랬단 말이야.”
“그랬구나, 미안해”
안나 눈에는 정말 예뻤는데 친구는 아니래요.
주님, 안나 수준은 미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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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정말 예뻤는데,

  1. user#0 님의 말:

    안나님!
    님께서…진실이 결여된 말을 하신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예쁘다고 느꼈으니
    진실한 마음으로 친구에게 말해준거라 생각이 드네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 다르듯이
    좋아하는 색깔 스타일 또한 다르잖습니까?
    안나님이 볼때는 예쁘게 보였지만
    다른이들이 볼때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요
    자신을 수준미달이라고 비하시키지 마시길…
    알았죠?
    무엇보다 진실되게 말한것이 가장 중요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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