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등 뒤에 돌을
던지지 말고, 오직 즐기기 위해
개를 괴롭히지 말며, 도시의
길의 메마름을 이겨 내는
작은 풀포기를 짓밟지 마십시오.
위험한 폐기물이나 유해물로
바다를 더럽히지 말며
공기를 오염시키는
건물들을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날, 생태계의
보호야말로 진실된
사랑의 실천이 되고 있고
기도와 묵상의 외적 표현인
환경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환경파괴를 통해
직면하고 있는 위험이
눈에 띄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하긴 했지만 아직
우리는 목표지점에서 멀리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자신들도 참된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교육에서 자신들의 메세지를
권위 있게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자연에 대한 공격이 바로
창조에 대한 공격이요
창조주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지 않은 채 너무나도
가볍게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흔히 얼마 안 되는 돈이
호흡해야 할 맑은 공기보다
먹어야 할 음식들의 안정성보다
더 결정력이 있어 왔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라."는
이미 체험을 통해 완성된
규법이 인간의 내면에서
어떤 모양으로 살아 있어야 할까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 것,
그리고 공동선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머리를 들고 악에서 해방되십시오.
당신의 빛이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날 것입니다.
내 나라에서는 정치인들이
도둑들이고 권력에 매수되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정반대로 하십시오.
정치를 봉사로서 하십시오.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권력이 모든 악의
총체라는 것을 아십니까?
권력에 밀착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십시오.
그러면 공동체로부터
찬사를 받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의 의무를 다하십시오.
그러면 인간에게 봉사한다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