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주 중용과 대립

제9주 도입
「우리 삶도 상반되는 것이 서로 협력할 때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조화로운 대립= 둘중 하나가 적시에 힘을 발휘할 때..」

언제인가 거울을 보고 경직되어 무서운 눈빛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피해의식이 강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타협하려 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살았습니다.

이제 때가 되었나 봅니다.
생기를 돋우어 살 맛나는 삶으로 전환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제9주 Day1
「거대한 대립」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안도의 숨을 쉽니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
이제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볼 지혜를 청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예수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제9주 Day2
「자유없는 성실…」
스스로 택했던 삶이었지만 스스로를 옥죄고 살았습니다.

심리치료를 해주셨던 수녀님께서 성당에
당분간 가지말라고 하시면서 착한신드롬이라고 했었요.

그러나
.
.
.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과정이기에 다 지나가고 하늘을 향해 있을때 질서 잡아 주심으로
내 안의 혼란스러움을 없애주시고 평화 주심을 알겠노라고…
내가 보이기 시작하기에 고집도 내려놓게 됩니다.

제9주 Day3
「스스로 옳다 여기며 자기자신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오랜 세월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지금은 같은 상황이 두번이상 벌어지면 내 생각을 접습니다.
주변이 평화로워지기 원하기에 하늘을 봅니다.
이렇게 하늘의 뜻을 헤아리며 맡깁니다.

이제는 내가 박해받는다는 생각으로 나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종중 내주장을 피력 하지만 이내 접습니다.
많이 편해졌다는 말이 듣기 좋습니다.
내 정신적불구를 낫게 해주시는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제9주 Day4
「다른 사람이 가진 善을 대단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그 바탕에 놓인 질서가 사랑입니다.」

평생을 사랑이라는 단어를 안고 살았습니다.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겪는 어려움이 마지막이기를 기원합니다.

결국 하느님께서 질서 잡아 주시리라 믿으며 오늘도 무질서한 내 마음을 추스립니다.
사랑으로 정돈되어 주변이 복음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조간신문을 올려다 주면서 밤새 안녕을 확인합니다.

제9주 Day5
「온 마음으로 신을 사랑한다는 것」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균형이 잡히지 않아 절둑거리며 불편하다고 투덜거렸습니다.

하느님만 바라본다고 하면서…
하느님만 의지한다면서…

나부터 어떻게 해달라고 졸라댔습니다.
늘 답을 주시는데도 알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온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겠다고 고백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제가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는 그것을 훌 훌 털어 버릴 용기있는 믿음을 주소서!

제9주 Day6
「선택할 권리」
외적인 악조건임에도 멋진 삶을 살아낸 헬렌 켈러가 생각납니다.
나의 선택은 내 생각에 앞서 많은 시간들을 힘겨움으로 지냈습니다.
이제 하느님사랑에 신뢰를 두고 하루 하루를 아름답게 엮어 가리라 다짐해봅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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