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과 인사 및 천주교 소개
1) 인사
– 자기 소개(봉사자는 좀 길게)
– 예비자들이 자기 소개를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인도
2) 천주교를 찾게 된 동기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나누기
– 먼저 내가 천주교를 다니게 된 동기
– 신앙생활하면서 행복한 것들
– 자랑스러움
– 상대방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유도
3) 천주교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ex) 성호경, 성체모시기, 미사보, 성모님, 성사….. 감실, 성수, 미사, 성경, 성당, 순교자, 수녀님, 신부님 등~
–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 기본적으로 천주교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 알려주기
4) 십자성호 긋는 법과 십자성호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 왼손을 먼저 가슴에 대고, 오른 손가락을 모두 한데모아 이마에서 “성부와” 가슴에서 “성자와” 왼편 어깨에서 “성” 오른편 어깨에서 “령의” 하며 십자를 긋습니다.
그 다음 오른 손과 왼 손을 가슴에 모으면서 성호경의 남은 부분 “이름으로 아멘”을 외웁니다. 그럼 다함께 해 보겠습니다. 어떠세요? 어색하죠?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습관화 된다면 언젠가는 자연스레 내것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의 자녀됨이 어색하거나 챙피하거나 쑥스럽다면 안되겠지요?
– 이번엔 십자성호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십자성호” 하면 우선 세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첫째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이고
둘째 :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하고 죽으셨던 십자가를 표시하고
셋째 : 천주교 신앙임을 드러냅니다.
어려운가요? 삼위일체란 낯선 말도 나오고… 급하게, 어렵게 생각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이 다가갈것이니까 어려워 하지 마시길…
5) 우리가 십자성호에 대해서 했으니까 성호경을 긋고 시작기도를 하겠습니 다. 모든 시작은 성호경으로 시작해서 성호경으로 마칩니다. 성호경을 긋고 ‘주님의 기도’ 로 시작기도로 바치겠습니다. 어색하지요? 다음번에도 이 기도로 시작기도를 바치겠습니다. 한번 외워 보시죠? 하시다 보면 자연스러워지실 것입니다.
6) 오늘 첫 교리시간인데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더 데레사님을 존경합니다. 물론 전 교황님도 존경하구요.
– 마더 데레사님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인도의 캘커타에서 극빈자들을 위한 헌신적 봉사때문이었답니다.
가난한 사람 중에 가장 가난한 사람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 그리고 청빈의 삶은 참으로 신의 사랑을 실천한 성인의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제일 기초적인 가정에서나마 진정한 사랑을 베풀고 있나요?
오늘 남은 마지막 시간까지 하느님의 체온을 한번 느껴보시고 나를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 용기를 내어서 성호경을 긋어 보는 것이 숙제입니다. ^*^
13) 마침기도
– 주님의 기도~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 여기 모인 아버지의 새로운 자녀들이
한명의 낙오자 없이 끝까지 함께 할수 있게 하여 주시고
하루하루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기일에 충실할 수 있는 은총과 함께 항시 즐거운 마음으로 교리에 임할 수 있게 지혜를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