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몇이 예수님께 기적을 요구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거절하신다.
이미 베푸셨던 당신의 기적들을 먼저 받아들이라는 암시다.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했던
니네베 사람들을 본받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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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율법학자 와 바리사이는 예수님께 ‘스승님’이라 말하였습니다. ‘자신을 가르쳐서 인도하는사람’의 높임말이 스승님 입니다. 머리와 주머니가 무거웠던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은 표징을 보고싶다고 하였기에 진심이 아닌 다른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사회상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 모두 요나보다 솔로몬보다 그 어떤 예언자보다 무형의 어떤 것 보다, 말씀과 사랑이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