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복음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로 소개한다.
일곱은 완전을 상징한다.
그만큼 강했던 ‘악의 세력’을 떨쳐 내신 분이란 표현이다.
성녀는 이후 철저하게 예수님을 추종했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함께 체험했던 분이다.
성령 강림 후 성모님과 함께 에페소에서 살다가
그곳에 묻힌 것으로 전해진다.
성녀의 출신지가 갈릴래아의 휴양 도시
‘막달라’였기에 ‘마리아 막달레나’로 부르고 있다.
‘막달라의 여자 마리아’라는 뜻이다.
말씀의 초대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지만 빈 무덤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슬픔에 잠긴 그녀에게 스승님께서 나타나셨지만 못 알아본다.
하지만 자신을 부르시는 목소리를 듣자 곧바로 알아본다.
사랑이 담긴 목소리였기 때문이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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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리 느껴집니다. . .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네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가겠습니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 예수님과 함께 생활을 하고 믿으며 따랐던 당시의 제자들과 여인들…… 숨쉬고, 먹고, 울고, 웃고, 기뻐하고, 노래하였으며, 슬퍼하고, 가르침에 학습하였던 당시에……. 지금 신앙인으로 성숙되어 가야하는 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리성당 공동체의 형제 자매님과도 연결시켜 보았습니다. 결론은 없지만 실천 할 수 있는 매일미사 참례, 성단 단체의 가입 활동, 기쁘며 하는 봉사, 묵주신공 등의 기도생활, 성경말씀 읽고 배우기….. 사랑이신 주님을 믿고 항시 깨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