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과: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제 1과 나눔 및 묵상 정리

1.예수님의 승천을 체험하고 있는 제자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나도 힘이 들 때, 포기하거나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떻게 힘을 내야 할까요?



– 신앙생활하면서 힘들 때가 있는데 그것은 기도의 응답과 맛이 없을 때이다. 그래서 기도하기 싫고, 미사가기 싫고, 모든 것이 귀찮아 질 때가 있다. 이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의 말 한마디이고, 그들의 신앙적인 모습이었다. “내가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다시 기도하게 된다.

–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고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굳세게 믿고 기도해야 한다. 끊임없는 기도만이 내게 힘을 줄 수 있었다.

– 말씀에 젖어 살고 내 몸을 던져 봉사할 때 힘이 난다.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기도하면서 열심히 하면 된다. 반모임을 잘 하는 것. 말씀을 이해하면서 기도가 내 몸에 젖을 수 있게 하는 것, 또 힘든 상황이 주어졌을 때 이겨내고자 노력하며 기도할 때 어느 순간 그 상황을 벗어나있고, 감사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다.

–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내겐 그것이 부족하여 노력하고 있다.

기도의 힘이다. 지쳐 넘어질 정도여도 미사에 참여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한 뒤에 머뭄의 시간을 가지면 재충전이 되어서 몇 갑절의 힘이 넘친다. 그 힘으로 씩씩하게 이겨낸다. 무서운 힘이다. 알고 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체험하지 않으면 사실 그 힘의 강도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그 힘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힘의 위력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 절망에 빠질 때 나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고치고, 성당에 나와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나 자신을 이겨간다. 항상 봉사하며 기도하면 이겨내리라고 믿는다.

– 인내와 절제가 필요하며 주님의 계명과 말씀 안에서 주어진 삶에 순명하면서 살아간다면 힘을 얻을 수 있다.

– 말씀의 힘으로 살아갈 때 힘을 얻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는 기도모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면서 우리 신앙공동체가 다락방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구성원들이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여야 한다.

– 말씀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몸에 베이게 한다면 기쁜 맘으로 기도하는 신앙 공동체가 될 것이다.

– 모든 공동체의 중심이 말씀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 말씀 안에서 실천사항을 정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기쁨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을 주면서 움직인다면 그야말로 기도하는 다락방,  신앙 공동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힘은 반모임이나 말씀나누기를 통해 키워나가면서 그 기쁨을 전하여 함께 참여할 때 공동체의 다락방이 될 수 있다. 그럴 때 내가 하느님과 함께 머물게 되는 것이다.

– 어렵거나 숨이 막히는 다락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 레지오나 모든 단체가 어려울 수도 숨이 막힐 수도 있다. 그것을 넘어서는 방법이 말씀이 기본이 되는 것이다. 자연스레 실천사항이 나오고, 스스로 해야 함을 느끼게 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 나이와 능력의 모든 차이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봉사자가 조금 더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그게 바로 움직이는, 기도하는 다락방의 위력인 신앙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 서로 도와주면서 함께 해야 한다.

– 공동체 모임에 무조건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단체에서 하는 일을 잘 따라주면서 협조해야 한다. 한 가족처럼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면서 기도해 준다.



3. 마티아를 뽑을 때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내가 성당에서 봉사자를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이며, 봉사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겸손한 사람.

– 어떤 자리에서든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절대 안하는 사람.

– 스스로 움직이며 배려하는 사람.

– 믿음이 강한 사람이면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

– 늘 말씀과 함께 하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 자기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 사람.

– 말보다 실천하는 사람.  순명하는 사람. 편을 가르지 않고,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매일미사에 나오는 사람

– 의로운 사람. 기도하는 사람. 가정이 평화로운 사람,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이 글은 카테고리: TN-lectiodominus-C6, 복음 나눔(주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One Response to 제 2과: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1. user#0 님의 말:

     

    제 1과 나눔 및 묵상 정리

    1.예수님의 승천을 체험하고 있는 제자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나도 힘이 들 때, 포기하거나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떻게 힘을 내야 할까요?


    – 신앙생활하면서 힘들 때가 있는데 그것은 기도의 응답과 맛이 없을 때이다. 그래서 기도하기 싫고, 미사가기 싫고, 모든 것이 귀찮아 질 때가 있다. 이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의 말 한마디이고, 그들의 신앙적인 모습이었다. “내가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다시 기도하게 된다.

    –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고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굳세게 믿고 기도해야 한다. 끊임없는 기도만이 내게 힘을 줄 수 있었다.

    – 말씀에 젖어 살고 내 몸을 던져 봉사할 때 힘이 난다.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기도하면서 열심히 하면 된다. 반모임을 잘 하는 것. 말씀을 이해하면서 기도가 내 몸에 젖을 수 있게 하는 것, 또 힘든 상황이 주어졌을 때 이겨내고자 노력하며 기도할 때 어느 순간 그 상황을 벗어나있고, 감사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다.

    –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내겐 그것이 부족하여 노력하고 있다.

    기도의 힘이다. 지쳐 넘어질 정도여도 미사에 참여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한 뒤에 머뭄의 시간을 가지면 재충전이 되어서 몇 갑절의 힘이 넘친다. 그 힘으로 씩씩하게 이겨낸다. 무서운 힘이다. 알고 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체험하지 않으면 사실 그 힘의 강도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그 힘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힘의 위력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 절망에 빠질 때 나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고치고, 성당에 나와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나 자신을 이겨간다. 항상 봉사하며 기도하면 이겨내리라고 믿는다.

    – 인내와 절제가 필요하며 주님의 계명과 말씀 안에서 주어진 삶에 순명하면서 살아간다면 힘을 얻을 수 있다.

    – 말씀의 힘으로 살아갈 때 힘을 얻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는 기도모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면서 우리 신앙공동체가 다락방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구성원들이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여야 한다.

    – 말씀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몸에 베이게 한다면 기쁜 맘으로 기도하는 신앙 공동체가 될 것이다.

    – 모든 공동체의 중심이 말씀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 말씀 안에서 실천사항을 정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기쁨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을 주면서 움직인다면 그야말로 기도하는 다락방,  신앙 공동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힘은 반모임이나 말씀나누기를 통해 키워나가면서 그 기쁨을 전하여 함께 참여할 때 공동체의 다락방이 될 수 있다. 그럴 때 내가 하느님과 함께 머물게 되는 것이다.

    – 어렵거나 숨이 막히는 다락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 레지오나 모든 단체가 어려울 수도 숨이 막힐 수도 있다. 그것을 넘어서는 방법이 말씀이 기본이 되는 것이다. 자연스레 실천사항이 나오고, 스스로 해야 함을 느끼게 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 나이와 능력의 모든 차이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봉사자가 조금 더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그게 바로 움직이는, 기도하는 다락방의 위력인 신앙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 서로 도와주면서 함께 해야 한다.

    – 공동체 모임에 무조건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단체에서 하는 일을 잘 따라주면서 협조해야 한다. 한 가족처럼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면서 기도해 준다.


    3. 마티아를 뽑을 때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내가 성당에서 봉사자를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이며, 봉사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겸손한 사람.

    – 어떤 자리에서든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절대 안하는 사람.

    – 스스로 움직이며 배려하는 사람.

    – 믿음이 강한 사람이면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

    – 늘 말씀과 함께 하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 자기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 사람.

    – 말보다 실천하는 사람.  순명하는 사람. 편을 가르지 않고,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매일미사에 나오는 사람

    – 의로운 사람. 기도하는 사람. 가정이 평화로운 사람, 사랑할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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