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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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 군중에게 모든 비유를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마무것도 말씀 하시지 않으셨다.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린된 것이다. — 태초 천지 창조 부터 있던 주님의 말씀을 다 아신고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작든 크든 아버지의 말씀을 이루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 까지도요……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글을 읽었습니다. 물과 소금처럼 주님의 말씀의 신비를 우리 합덕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과 지금 쉬고있는 교우분과 저도 깨닳았으면 좋겠습니다. *^*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참 사랑의 깨달음이 한 송이 꽃이 되어 피어날 겁니다.
    아니 이미 깨달음속에서 진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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