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6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0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11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TN-lectiodominus-C2, 복음 나눔(주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ㅎㅎㅎㅎ 통쾌합니다.
    자만과 거만함이 잔뜩있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얼굴이 스쳐갑니다. 정색되어 말하고 있는 사람, 정색되어 침 튀기며 열변하는 사람, 정색되어 눈 내리고 듣고 있는 사람, 정색되어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 애써 모습을 감추려는 사람…..
    모든 우주의 주인! 모든 자연의 주인! 시작과 끝의 주인! 이신 주님께서 인간들을 계속 가르쳐 주십니다.
    합덕승당 형제 자매님 지금 쉬고계신 신자분과 저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주인이신 주님의 사랑어린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깨닳아 신앙인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사랑의 깨달음을 청하며 기도하는 아리랑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기도와 누군가를 위한 배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요.
    갈망하면서 청하되 내가 깨어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