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1주 월요일

오늘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입니다.

1독서: 레위인들에게는 주님께서 그들의 유산이 되어 주신다는 것.

신앙인에게는 바로 주님이 유산이라는 것.
그 무엇보다도 더 소중한 것입니다.

2독서: 내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아니라는 것. 마땅히 해야 한다는 것.
모든 이들이 다 같이 복음의 축복을 나누기 위해.

복음: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시죠.

자 그렇다면 오늘 독서와 복음을 엮어볼까요?
믿고 세례를 받은 나는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그 말씀을전하는데 있어서 뭘 바라지도 말고 자랑할 것도 안된다는 것.
왜냐구?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
그렇다면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
내 삶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는 것.
내가 복음으로 무장하면 그 어느것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는 것.
내 믿음을 해치지 못한다는 것.
내 믿음을 약하게 하는 것 얼마나 많습니까?
신부님들
수녀님들
신자들
가족들
나 자신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진정한 믿음이 있다면 그들 때문에 신앙을 해치는 일이 없다는 것.
“내가 뭐 그들 때문에 성당 다니나? 하느님 때문에 다니지…”
이렇게 된다는 것.
그렇게 된다면 결국 그분의 나의 것이라는 것.
내가 그분안에 있고 그분께서 내 안에 있으니
뭐 더 바랄 것 있겠습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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