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












 
▲ 죄의식▼


 


많은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선생님이 불특정 다수를 향하여


“너 나와! 네가 감히 그럴 수가 있어?” 하면


그중에서 “나는 아닌데 !”라고 당당하게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그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헤로데가 학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분이 누구일까?


내가 죽인 세례자 요한일까?


그럴리가…내가 죽이지 않았던가? 어떻게 죽은 사람이 일어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혹시 그것이 발각된 것은 아닐까?



우리는 기도할 때 가끔 하느님의 사랑보다는


나 자신의 죄를 먼저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도 자주 그 죄를 끄집어 내 놓고


이리저리 휘저어서 아파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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