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그럼 로또 당첨되면 왜 직장 그만두지요?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이 좀 어렵습니다.


요즘 로또 당첨된 사람들 직장 그만두고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잘못되었다기보다 나 또한 그럴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 나도 그런 사람입니다.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 직장 생활일 수 있습니다.


그 가치를 생각하는 것 보다는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니 오늘의 말씀에 나와있는 내용을 옮겨 놓겠습니다.. 


오늘 복음의 내용은 예수님에 대한 불신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오늘 축일의 의미는 바로 목수이신 요셉성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 가정을 꾸려 나가기 위해서 목수 일을 하셨던 성 요셉.


<오늘의 말씀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1955년 5월 1일, 노동자를 보호하고 노동 축일에 그리스도교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노동자 성 요셉”축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성가정의 보호자로 간택되신 성 요셉은 자신의 본업인 목수 일을 하시며 성자 예수님을 무난히 양육하셨고, 예수님 역시 부모를 도와 목수 일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는 인간의 노동 문제에 침묵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교회는 수차례에 걸쳐 노동 문제에 관한 칙서를 반포하고, 심각해진 노동 문제 해결을 도우며 노동자의 앞길을 명시해 주고 철저한 노동 정책을 수립하도록 세계에 호소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노동자 성 요셉 축일의 의의는 교회의 입장에서 노동의 신성성을 주장하고, 교회 정신에 입각한 노동 사회를 세움으로써 인간 본연의 목적을 달성시키도록 노력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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