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들은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안에서 살아갑니다.
3년동안 매일 미사에 참례하면 성경의 대부분을 듣고, 읽고, 묵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읽다보니 잊어 먹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반모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날의 말씀으로 반모임을 하다보니 말씀안에서 큰 기쁨을 얻기는 하지만
특별한 계기가 아니면 성경 공부를 전체적으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모임 안에서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복음서만을 가지고 반모임을 할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가지고 반모임을 하고
반 모임 안에서 성경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하면 창세기 전체를 볼 수 있는 말씀을 선택하여 그 말씀을 가지고 반모임을 한다면
시간이 좀만 지나면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함께 해 보고,
이것을 통해서 교회가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기쁘게 해 봅시다.
멋진 반모임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