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송이 꽃처럼(Du bist wie eine Blame)/Robert Alexande




= Du bist wie eine Blume =

Du bist wie eine Blume

So hold und schön und rein

Ich schau dich an, und Wehmut

Schleicht mir ins Herz hinein.

Mir ist, als ob ich die Hände

Aufs Haupt dir legen sollt,

Betend, daß Gott dich erhalte

So rein und schön und hold.

너는 한 송이 꽃처럼

그렇게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순결하여,

너를 바라보면 내 마음속으로

슬픔이 살그머니 파고든단다.

너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란다.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시기를,

순결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도록.

=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 =

음악가 중에서 가장 교양이 풍부한 슈만은

어려서부터 음악적 천품을 나타냈다.

처음에 그는 법률을 공부하다가 아버지가 별세한 후

20세 때부터 음악을 전공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맹렬하게 연습을 했는데,

너무 무리하여 손가락을 다쳤다.

그래서 작곡가로 방향을 돌렸다.

한편 음악 평론가로서 당시 음악계의

형식적이고 상투적이며 보수적인 경향을 깨뜨려

음악계의 공기를 혁신시키려고 애썼다.

[음악신보 Neue Zeitschrife fur Musik]를 창간하여

펜을 들고 자유롭고 새로운 음악의 발전을 위해 옛 사상과 대결했다.

그의 작곡 수법을 지금까지의 고전 약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상을 모체로 하여 거기에 형식을 맞추었다.

신선한 리듬과 색체감이 풍부한 화성법 등은

그의 작품의 품위를 높여 주었다.

그리고 예리한 감수성으로 선율과 문학에 대한 깊은 조예는

그의 음악에 표제적 구상을 뒷받침해 주었다 할 것이다.

슈만의 음악적인 주력은 피아노에 있다.

그러나 슈베르트의 뒤를 계승한 리트 작곡가로서의 비중은 매우 크다.

그리고 그 외에 교향곡, 관현악곡, 실내악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명작을 남겼다.

그는 피아니스트인 크라라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클라라는 그 후 남편의 작품을 게속 연주 발표하여

슈만으로 하여금 명작을 낼 수 있게 하였다.

만년에 이르러 슈만은 정신병으로 라인강에 투신했는데,

생명은 구했지만 그 후로 폐인이 되어

2년 간 병원에서 고생하다가 결국 비참한 생을 마쳤다.

= 브라이언 터펠 =

세계 바리톤의 황제라 불리우는 브라이언 터펠!

우리 시대 최고의 바그네리안 터펠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슈만의 가곡!

토마스 햄슨, 드리트리 호보로스토프스키과 함께

쓰리 바리톤의 한 명으로 전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의 거장,

브라이언 터펠은 친근한 무대 매너로 인하여

파바로티를 연상시킨다는 평에 따라

‘타피로티’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날카로운 음악적 통찰력과

깊고 장중하면서도 그윽한 음색,

여기에 한치의 빈틈도 없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며

오페라 무대와 리사이틀 무대를 통틀어

가장 인기있는 가수로 손꼽히고 있다.

2001년 10월에 있었던 첫 내한 공연에서는

슈만, 슈베르트의 가곡들과 웨일즈의 민요들을 가지고

한국의 음악팬들을 감동 시켰었다.

이 시대 최고의 베이스바리톤으로 손꼽히는 브라이언 터펠!

우렁찬 음성과 청중을 휘어잡는 강한 카리스마로

세계 음악계의 총아로 각광 받고있는 베이스 바리톤 브라이언 터펠.

데뷔와 동시에 바렌보임, 솔티, 무티, 시노폴리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하며 그 이름을

바리톤계의 정상에 올려놓은 터펠을 가리켜

독일의 음악지 ‘포노 포룸’은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목소리다.

뭐라고 분류할 수 없으리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바리톤이면서 테너의 음역에 이르는,

그러면서도 낮은 음역에서 유난히 꽉차고 풍만함을 가진 소리이다’

라고 극찬했다.

세계 제일의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이미 다수의 레코딩을 통해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라이언 터펠'의 멋진 음성으로

슈만의 "Du bist wie eine Blume" 감상하시겠습니다.



[Robert Schumann] "Du bist wie eine Blume
(너는 한 송이 꽃처럼-Heine)"

- Bar. Bryn Terf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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