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작곡- 1901~1904년 /Giacomo Puccini( 1858~1924, 이탈리아)
대본- Giuseppe Giacosa & Luigi 1llica( 이탈리아어)
원본- John Luther Long의 소설에 의거하여 David Belasco가 쓴 희곡
초연- 1904년 2월 17일. 스칼라 극장, 밀라노
연주시간 – 제1막 50분, 제2막 85분
유명 아리아
* 어느 개인 날
* 허밍 코러스(합창)
* 꽃의 보금자리여, 안녕
* 너냐, 너야? 내 작은 수호신이여!
이 나비부인은 존 루터 롱의 소설을 각색한 것인데,
이 연극은 뉴욕과 런던에서 크게 성공하였다.
때마침 푸치니가 <토스카>의 런던 초연을 타협하기 위하여
그 곳에 갔다가 이 연극을 보고 감격한 나머지
밀라노에 돌아와 이 오페라의 대본을 서두르게 되었다.
미국의 다비드 벨라스코가 번안한 것을
그와 황금 트리오를 이루고 있는 주세페 자코자와 루이지 일리카의 각색으로
오페라 대본의 완성을 보게 되었다.
그는 작곡 도중 자동차 사고 등으로 1년반이나 걸려 완성하였으나
초연은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 후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브레시아의 테아프르 그랑데에서 재연하자
압도적인 성공을 보았다.
이 오페라의 음악은
지금까지 자기가 쓴 오페라 중에서
으뜸가는 것이라고 푸치니는 말한 바 있다.
화려하고도 애처로움이 있는 음악으로 엮어진 극음악이라 하겠다.
허밍 코러스 (Humming Chorus) 제2막 제1장, 합창
제2막 제1장 끝에 가사 없이 콧노래로 부르는 뱃노래 가락의 합창이다.
남편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보내온 나비부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멀리서 대포 소리가 들려 온다.
드디어 남편이 돌아왔음을 깨닫고
스즈끼를 시켜 온 방안에 꽃을 뿌리게 한 뒤
나비부인은 혼례복으로 갈아입고 남편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하얗게 지새도 남편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스즈끼와 아이는 그만 잠이 들어 보렸고 망부석처럼
꼿꼿이 서 있는 나비부인의 그림자 뒤로
잔잔한
‘허밍 코러스’가 흘러나온다.
나비부인의 숙명을 암시하는듯,
아름다우나
어딘가 덧없이 애달픈 선울이다.
오페라 ‘나비 부인’은 존 루터롱의 원작을 각색한 것으로
일본이 주 무대이어서 동양적인 분위기의 묘사가 잘되어
있으며 화려하면서도 애처러움을 느낄 수 있다. 초연에서
는 실패하고 재연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GiacomoPuccini-오페라나비부인중허밍코러스..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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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인 (Madam Butterfly)_G. Puc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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