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아름다운 음악 모음 / Rua – The Best of Rua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Rua



 


The Best of Rua



CD 1
01. Garden of Graves
02. Fear An Bhata
03. That Kiss
04. Atlantic Storm
05. She Moved thro’ The Fair
06. Awen
07. Dum Dumda Diddle
08. Mist On The Mountain
09. William’s Lament
10. Gaol Of Cluain Meala
11. Toss
12. True My Love I Give To You
13. Fill A Ruin O
14. Rain On Raglan


CD 2
15. Ride On
16. A Gentle Touch
17. Black Is The Colour
18. Tender
19. Dream Of Kenfunten
20. Le Marais
21. Klezmer
22. Sails Of Gold
23. Carrickfergus
24. Suan
25. I am Of Ireland
26. Dream-teller
27. Carrickfergus(English Version)
28. Le Marais(French Version)


 


 


 



 


 


 


The Best of Rua   (2005)


 


아일랜드어로 ‘붉은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이름의 자매 보컬 듀오 루아(모야 브레넌, 엔야 브레넌)의 베스트 앨범이다. ‘엔야가 만난 푸치니’라는 평가처럼 켈틱 음악의 신비로움과 푸치니 오페라의 우아함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2CD로 구성된 이 음반은 2003년 발표한 데뷔 음반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베스트 트랙을 모았으며 국내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는 스캣 송 ‘Dum Dumda Diddle’은 물론 우리 귀에도 익숙한 켈틱 민요 ‘She Moved Thro’ The Fair’, ‘Black Is The Colour’ 를 보다 현대적으로 채색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귀를 뗄 수 없게 하는 것은 하나의 목소리처럼 조화를 이루는 신비로운 이 두 보컬의 화음에 있다.  


 


아이리쉬 로맨티시즘과 켈틱 뉴에이지의 혁신으로 불리는 아이리쉬 듀오 ‘Rua’의 스페셜 2 for1 베스트! 조인성 주연 후지 파인픽스 CF 배경음악 Dum Dumda Diddle 수록!

아일랜드어로 ‘붉은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Rua’는 아일랜드 전설 속에서 힘과 열정, 그리고 인내를 상징한다. ‘엔야가 만난 푸치니’라는 선데이 인디펜던트의 평가처럼 아일랜드 태생의 아름다운 보컬듀오 ‘Rua’의 음악은 엔야가 전세계인들에게 심어준 켈틱음악의 신비로움과 푸치니 오페라의 화려함,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The Best of Rua’는 2003년에 발표되었던 Rua의 첫 앨범에서부터 근작에 이르는 베스트트랙을 모두 모은 스페셜 패키지로서 CD 1 에는 국내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는 스캣송 ‘Dum Dumda Diddle’은 나윤선의 그것을 연상케하는 가볍고 날카로운 창법이 인상적이며 우리 귀에도 익숙한 켈틱 민요 ‘She Moved Thro’ The Fair’를 보다 현대적으로 채색하고 있기도 하다.

CD 2 는 2003년에 발표되어 첫 앨범의 음악성을 뛰어넘는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곡들이 담겨 있다. 아일랜드 출신 영화배우 가브리엘 번이 예이츠의 시를 낭송한 ‘I Am Of Ireland’,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일랜드 민요 ‘Black Is The Colour’ 등 켈틱의 고유색을 맘껏 즐길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아일랜드인의 역경과 사랑을 주제로 한 로망과 스케일에 가득찬 연주곡들과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된 ‘Le Marais’의 프렌치 버전이 뿜는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와 미래의 가치 모두에서 열정과 흥미를 상실한 현재의 표류민들인 2005년의 우리들에게, 진득하고 풍요로운 켈틱 음악과 역사의 영성을 가득 담아 힘과 열정과 인내와 사랑을 회복하기를 나직하고 진중하게 그러나 부드럽게 권유하는 소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글은 카테고리: music2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