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에서 실패로 끝난 블란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 되었던
감미로운 곡으로, 영화와는 달리 주제음악은 히트하여 지금도
많은 연주자들이 주요 레퍼터리로 삼고 있는 매혹적인 음악이다.
특히 장 크로드 보레리의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으로 방송국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 되기도 했다.
MBC FM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1980년대에 국내에서 대히트 했던 작품. 원래는
70년대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쵸네이다.
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줬던
동아방송 – Top Tune Show의 시그널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스위스 출신의 4인조 이지리스닝 연주 그룹. 시냇물 소리,
새소리 등 효과음과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1년 작품.
KBS 1 FM의 프로 “당신의 밤과 음악”의 시그널 뮤직.
바쑨(bassoon)의 낭랑한 운율이 울려 퍼지면서 우수의
노스탤지아를 불러일으키는 빌 더글러스 작품.
빌 더글러스의 서정과 바쑨이란 악기의 음색이 맞아 떨어져
로맨티시즘을 한껏 부풀려준다.
1990년에 발매된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 앨범. “올리 에델” 감독에 “제니퍼 제이슨 리”와
“스테판 렝”이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히
그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음악들이 트렘펫과 잔잔한 드럼,
긴박감 있는 봉고리듬으로 어두운 주제를 상징화 시키고
있다는데, 특히, 들어보지 않고는 말로 할 수 없는 곡이라
할 정도로 “David Nolan”의 바이올린 연주가 일품인 이곡은
작곡가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프랭크·밀스의 곡이 국내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계기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된
“Music Box Dancer”의 리퀘스트가 많았기 때문이다.
차분 한 느낌으로 들으면 매우 상냥한 기분이 들 수 있는
밀스의 명작. 아침 분위기의 곡이지만 밤에 들어도
로맨틱한 느낌이드는 작품.
재일교포 2세 음악가 양방언(梁邦彦 : 료 쿠니히코)의
세번째 앨범 Only Heaven Knows에 네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KBS 오정해의 FM 풍류마을 시그널 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국내에 재즈 열풍을 일으킨 케니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