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조. 히브리서의 구조를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필자는 주제를l 예고하기도 하고 또 필자가 이용하는 구도 자체도 서로 엉켜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구조가 각양각색인 것도 이 때문이다. 아래 소개하는 것은 각 부분이나 단락이 어떤 기능을 떠맡고 있는가를 보여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
히브 1, 1-4: 발제
I. 1, 5-2, 18: 비하와 현양의 그리스도는 대사제로서 매우 적절하신 분이다.
A. 1, 5-14: 그리스도는 천사들보다 높으시다.
B. 2, 14: 중간 권고: 굳세어라.
C. 2, 5-18: 그리스도는 구원자, 충실하고 자비로운 대사제.
II. 3, 1-5, 10: 그리스도는 충실하시고 자비로우시다.
A. 3, 1-4, 13: 믿음에 관한 설교
i. 3, 1-6: 들임말: 그리스도의 신실함과 모세의 충성.
ii. 3, 7-11: 성서 인용: 충실했던 세대.
iii. 3, 12-4, 11: 설명:
a. 3, 12-19: 불충한 자들의 실패.
b. 4, 1-5: 약속하신 휴식은 어떤 것인가?
c. 4, 6-11: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야 휴식에 들어갈 수 있다.
iv. 4, 12-13: 결론: 하느님 말씀의 위력.
B. 4, 14-5, 10: 그리스도는 자비로운 대사제.
i. 4, 14-16: 들머리의 권고: 굳세어라, 다가가라.
ii. 5, 1-5: 대사제의 자질.
iii. 5, 6-10: 그리스도는 멜키세덱의 서계(敍階)에 따른 대사제
III. 5, 11-10, 25: 난해한 연설
A. 5, 11-6, 20: 서두의 권고
i. 5, 11-6, 3: 성숙하게 되라
ii. 6, 4-12: 경고와 위로
a. 6, 4-8: 좌절할지도 모르는 위험
b. 6, 9-12: 희망을 가져라
iii. 6, 13-20: 하느님의 맹세는 희망의 확실한 근거
B. 7, 1-28: 그리스도와 멜키세덱
I. 7, 1-3: 들임말과 성서 인용
ii. 7, 4-25: 설명
a. 7, 4-10: 멜키세덱은 레위의 사제들보다 우월하다
b. 7, 11-19: 새 사제, 새 서계(敍階)
c. 7. 20-25: 맹세로 다져진 사제직(司祭職)
iii. 7, 26-28: 영원한 대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