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사도, 베드로, 안드레아,야고보, 요한,필립보,바르톨로메오,마태오,토마,야고보,시몬,

 

12사도


➢1. 베드로 : 축일 6월 29일


아버지 요나와 어머니 요안나에서 태어난 시몬은 예수께서 ‘반석’이란 의미로 베드로란 이름을 새로 바꾸어주심. 12사도의 대표임. 베드로가 다른 사도보다 탁월했던 점은 다음과 같다.


        – 예수님의 몸에 대해 염려가 많았다.


        – 배반하고서 즉시 통회를 함(다윗왕과 비슷)


        – 예수 부활 후에 예수께서는 ‘나를 사랑하느냐’를 세 번 물으시고 그 응답을 보시고 교회의 모든 권한을 맡김(요한복음)


        – 성령강림후 3천명에게 영세를 줌


        –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천사의 도움으로 구출됨(사도 12, 6-19)


        – 첫 번째 공의회를 예루살렘에서 소집을 함


        – 로마에 전교중 박해를 피해 로마를 빠져나가다 예수께서 ‘네가 양들을 버리고 가니 내가 다시 십자가를 지러 간다’는 말을 듣고 로마에 다시 들어가 순교를 하심. 사도의 무덤위에 세워진 성전이 베드로 대 성전임.




➢2. 안드레아 : 축일 11월 30일


        – 안드레아란 ‘남자다운’이란 뜻임


        – 베드로의 동생으로 요한 세자의 제자였음.


        – 세자 요한의 말을 듣고 요한과 예수를 찾아가 하루를 묵고 예수의 제자가 됨.


        – 빵 5개로 예수께서 기적을 하실 때 소년을 데리고 왔었으며,


        – 예수 부활 후에는 헤로데의 박해를 피해 러시아 발칸반도를 거쳐 그리스에 가서 전교를 하심


        – 안드레아는 X형의 십자가에서 ‘오 영광의 십자가여’라고 기도하며 순교를 당하심.




➢3. 야고보 : 축일 7월 25일


        – 사도 요한의 형으로 장(長) 야고보라 부름


        – 아버지는 제베데오이고 어머니는 성모 마리아의 친척 살로메


        – 별명은 폭풍의 아들,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를 냉대할 때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려 동네를 전멸시키자고 함


        – 예수님을 지상 통치자로 생각


        – 예수님의 가장 측근에서 따른 사람


        – 헤로데의 박해때 예루살렘에 남음. 44년 파스카 축일전날(성금요일) 참수로 순교


        – 12사도중 제일 보수파(유대법에 철저)라 할 수 있음.


        – 유해는 예루살렘에서 스페인의 꼼포스텔라로 옮김(이곳을 순례하며 교육시킨 것이 오늘날의 꾸르실료로 발전)


➢4. 요한 : 축일 12월 27일


        – 요한은 야훼께서 은혜를 베푸셨다는 뜻


        – 복음사가임(요한 복음, 요한 서간, 요한 묵시록)


        – 제베데오의 아들이며 야고보의 동생


        – 별명은 형과 함께 천둥의 아들


        – 성격은 괄괄하고 활달함


        – 예수의 사랑하는 제자(예수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특히 사랑함)


        – 예수의 십자가 밑에 끝까지 남았음


        – 43년 박해 때 에페소로 피난 – 스미르나 – 뻴가모 – 빠아디파 – 필라델피아 – 라오디케아(교회의 지도자가 됨)


        – 95년 제2의 네로라고 하는 도미시아노 황제 박해때 파트모스 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요한의 묵시록을 저술


        – 사랑의 사도라 불리우며, 애덕은 그리스도교의 기초이고 사랑만 있으면 죄를 범치 않는다고 함




➢5. 필립보 : 축일 5월 11일


        – 필립보는 ‘말의 친구’,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뜻


        – 벳사이다 출신(요한 14, 7)


        – 스케디아 지방에서 전교


        – 78년에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 유해는 로마의 열두 사도 성당에 안치




➢6. 바르톨로메오 : 축일 8월 24일


        – 바르톨로메오는 ‘톨마이의 아들’이란 뜻으로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의 아들’ 또는 ‘물을 높은 곳에 바치는 분의 아들’이란 뜻임.


        – 바르톨로메오는 성(姓)이고 이름은 아마 ‘나타니엘’(요한 1, 21)일 것임.


        – 에우세비오에 의하면 성령강림후 인도까지 전교, 또 에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도 전교하며 왕과 왕비를 개종시킴


        – 요한 크리소스토모에 의하면 소아시아 지방인 아르메니아에서 전교


        – 알바누시아에서 산채로 가죽을 벗겨 십자가에 달려 목을 베어 죽임


        – 유해는 알바누시아에 있다가 메소포타미아에 옮겼었고 839년에 로마로 옮겨 티베리아 강 가운데 있는 섬의 성당에 안치됨




➢7. 마태오 : 축일 9월 21일


        – 사도이며 동시에 복음사가임


        – 마태오란 히브리말로 ‘하느님의 선물’이란 뜻이다. 또한 ‘위대한’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의 Magnus와 ‘하느님’이란 그리스어의 Theos의 합성어로 본다면 ‘하느님을 위한 위대한 자’가 될 것이며, 또는 ‘손’이란 라틴어의 manus와 그리스어의 Theos의 합성어로 본다면 ‘하느님의 손’이란 뜻이 됨


        – 이름은 레위일 것이다.


        – 출생은 갈릴레아 지방


        – 9년간 유다와 에디오피아에서 전교활동을 함


        – 에집트의 에깃부스왕의 왕자를 기적으로 치유함. 이로써 왕가 전체가 신자가 되고 왕의 딸 에피케네이아도 동정녀로 지내기로 서약함. 그러나 헤르따고라는 왕이 왕위에 올랐고 에피케네이아와 결혼을 하려고 하였지만 거절당하자 공주도 죽이고 마태오도 죽임(90년).


        – 유해는 이탈리아의 살레르노에 모셔짐




➢8. 토마 : 축일 7월 3일


        – 별명은 ‘의심 많은 사람’, ‘증거를 볼 때까지 믿지 않는 고집이 센 사람’, ‘쌍둥이(디디모스)’


        – 갈릴레아 출신의 어부


        – 강직한 성격의 소유자


        – 최후의 만찬때 토마의 질문에 예수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대답했고, 부활 때에도 믿지 않다가 예수를 보고 나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함


        – 인도에서 전교활동 함


        – 우상숭배 교도들에 의해 창에 맞아 순교함




➢9. 야고보 : 축일 5월 1일


        – 차 또는 소 야고보라 함


        – 필립보와 같이 지냄


        – 예수의 친척


        – 엄격한 생활을 함(금육, 금주, 수염과 머리를 안 깎음)


        – 예루살렘 최초의 주교


        – 바리사이파 사람들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 떠밀려 땅에 떨어뜨린 다음 돌로 쳐죽임을 당함


        – 유해는 예루살렘에 안치되었다가 후에 이탈리아의 앙코나의 성 칠리아고 성당에 안치됨




➢10. 시몬 : 축일 10월 28일


        – 시몬은 ‘하느님께서 들어주셨다’ 라는 뜻을 가진 시므온(시메온)의 약어임


        – 별명은 카나나이오스 또는 젤로테스(혁명당원)임


        – 전설에 의하면 페르시아에서 체포되어 톱으로 육신이 두 동강이 나는 형벌을 당하고 순교했다고 함. 또는 동방 전승에 의하면 에뎃사에서 평화로이 운명했다고도 함




➢11. 유다 : 축일 10월 28일


        – 유다는 ‘하느님은 찬양 받으소서’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의 ‘여후다’를 그리스식으로 발음한 것임. 유다의 다른 이름은 타테오로서 이는 ‘왕을 붙드는 사람’ 이라는 뜻임


        – 예수의 사촌


        – 메소포타미아와 유프라테스강 가까운 에뎃사에서 선교하고 또 아르메니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교회를 건설하고, 그로테스탄으로 옮겨 그곳에서 화살에 맞아 순교함




➢12. 유다 이스가리옷


        – 배반자


        – 사도단에서 경리를 맡음


        – 자객이라고도 함




이 글은 카테고리: 신약성경이야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