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 예수님의 치유, 치유 기적의 구조

 

환자들의 상황


➣ 나병환자


나병☞현대에 와서도 완전히 극복되지 않은 하나의 재앙. 이렇게 불행한 병에 걸린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기 몸이 하나하나 썩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오랜 병고를 겪어야 했다.


➀이스라엘 안에서의 나병환자


☞사회생활에서 소외되고 내몰린 사람


☞그들이 사람들 옆을 지나가게 된다면 자기들이 다가간다는 것을 멀리서부터 알려야 했으며 아무도 그들을 만질수 없었고, 은신처를 제공할 수도 없었다. 그들을 만지는 것은 어느 것이나 즉시 불결한 것으로 간주되었고, 끊임없이 경계를 받는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들이다.




➁예수님의 치유


☞공동체 밖의 사람을 공동체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해주신다.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시어 치유하시는 그 장면은 자신의 위대성을 과시하고자 하는 그런 행위가 결코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부정하게 되거나 율법을 어겼다고 적대자들로부터 비난받는 것을 조금도 개의치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권한에 속하는 일을 정말로 하실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하기를 원하신다는 뜻이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에게 쏟아 부으시는 그분의 인자하고 자비로운 뜻이다.




➂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여라


기적에 대해서 요란하게 떠들지 말고 말없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율법이 명하는 바를 지키라는 뜻. 예수님께서는 주권자다운 특권을 가지고 율법을 깨뜨리셨지만 이제는 율법을 지키도록 명하고 계신다. 이것은 “율법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하신 것을 입증하시는 것이다.




10.치유의 기적의 구조


1. 주님, 주님은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습니다  ☞믿음


2. 예수님께서 환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시고 측은하게 여기심.


3.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치유(그러므로 믿는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진심으로 믿는다면…)




11.우리가 할 수 있는 치유의 기적


➢ 아프고 보잘 것 없는 이들과 함께 해 주는 것 ☞공동체에서 소외된 이들을 받아 주는 것




➢ 병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


①자원봉사 ②물질적인 도움 ③장기기증 ④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⑤친구가 되어 주는 것.


신체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더욱 간절한 것은 물질적인 어떤 후원보다도 그들과 함께 해 주는 것이다. 병상에서 고독하게 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세상의 소식을 전해 듣는 것이다.


➢ 내가 해야만 하는 치유


  ①가족들에 대한 치유   ②나 자신에 대한 치유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 주위에 아픈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 아픈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는 고통에 처한 사람들의 청을 결코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3. 치유받아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원받아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타인들이 나를 향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4. 예수님께 치유 받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그분께 어떤 믿음을 드리고 있습니까? 그분이 내 상처를 치유해 주시겠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그분께 향하겠습니까? 혹시 “할 수 있으면 해보세요…”라는 그런 마음으로 예수님을 향하지는 않습니까?








<남의 중병은 내게는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내 손에 난 작은 종기는


세상의 그 어떤 중병보다도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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