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 구금 – 로마행 – 가택 연금 (58-63년경) ; 사도 21,17-28,31

 

체포 – 구금 – 로마행 – 가택 연금 (58-63년경) ; 사도 21,17-28,31




상경하여 성전에서 체포되기까지 ; 사도 21,17-36. 바울로는 예루살렘의 분위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으로 간다. 이때 그는 해외 교회에서 거두어들인 헌금을 가지고 갔는데 우려하던 바와는 달리 모교회는 헌금을 감사로이 받았고 또 그를 환영하였다. 그러나 아시아 출신 해외 유대인들이 나지르 서원 제사를 바치려고 성전에 온 바울로를 알아보고 민족과 종교 배신자로 규탄하자 유대인들이 그에게 린치를 가했으나 다행히 로마군인들이 구해주었다.


바울로는 총독의 재판이 불리하게 진행되자 로마 시민권을 내세워 황제에게 상소했다. 그리하여 바울로는 로마로 압송되는데, 60년 가을 가이사리아를 떠나 그레데 섬을 거쳐 파선으로 인하여 멜리데 섬에서 3달 동안 지낸다. 61년 봄에 시실리를 거쳐 보디올리 포구에 닿아 육로로 로마에 도착한다.


로마에서는 경비병 한 사람이 있었지만 자유롭게 손님을 맞아 들이면서 2년 동안 지냈다. 여기서 사도행전은 바울로에 대한 이야기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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