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 계시
1. 신학
‘모든 학문을 동원하여 하느님의 계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에 유익을 주기 위해 한다.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먼저 갖도록 하자” 신학을 위해 신앙을 잊어버리지 말자. 신학에서 특히 ‘해석학’이 중요.
2. 성서
가. 성서의 정의
인간의 특징은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인간적인 방법으로 말을 건네 오시는데, 인류 역사의 어느 구체적 순간에 하느님께서 인간과 이야기 한 것이 성서이며 하느님의 뜻과 계시를 받고 그 구원의 역사를 목격하고 체험한 역사 한 가운데서 그분이 하신 말씀과 행적을 기록해 놓은 것이 성서이다. 인간과의 대화 방법으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여 인간의 역사안에 개입하시는 행적, 표징을 통해 인간에 말씀을 건네셨다. 그러나 성서는 먼 유대인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21세기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답변과 결단을 촉구하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나. 성서의 전달
우리의 신앙생활이란 말씀을 건네주시는 하느님을 만나려 노력하는 과정이다. 이처럼 성서는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 장소, 문화, 민족, 종교를 위해서 계시하여 건네주신 하느님의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 초대 교회 공동체도 이 사실을 고백하고 증언하였다. 따라서 사도적 전통을 이어 받은 가톨릭 교회 역시 이 사실을 확신하고 고백했으며 증언하였다. 성서를 통해 계시되어 나타난 역사는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라 요약할 수 있다.
다. 성서의 의미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삶의 척도, 규범이며 자양분으로서 교회에 주어진 하느님의 계시를 종합한 거룩한 책이다(모든 계시의 종합 압축)따라서 공동체 생활, 전례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사도시대 이후 공적인 계시는 없다) 성서가 다양한 역사적 상황과 문화권, 시대, 언어, 상황 속에서 2000년간 수집, 형성된 텍스트인 것은 주지된 사실이다.
이는 성서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이며 인간의 언어화한 하느님의 말씀을 담고 있다.
교부 오리게네스는 “성서는 책이 되신 그리스도 자신이다”고 말했다.
3. 역사를 통한 계시의 이해
역사는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말씀의 역사’이며 계시의 역사는 구세사이다.
가. 구약에서의 계시
인류 구원을 위한 계시의 역사는 구약에서 창세기 1장에 하느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시고 역사서, 예언서에도 ‘야훼께서 -에게 말씀하셨다.’등 하느님 말씀의 역사이며 인류 창조, 선조들 선택과 돌보심, 출애굽, 가나안 땅 도착, 이스라엘 민족들의 전쟁까지 선택된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전한 예언자의 역할을 중시했는데 예언자는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예탁해주신 말씀을 받아 전한 사람들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의 말씀을 모든 민족에게 중재하는 -소명의식과 자의식을 가지고-사명을 가지고 있다. 구세사에서 하느님이 선택하시어 만인을 위하시는 당신의 계획을 이루시며 일을 시작하신다. (예 : 창세기 12,3 아브라함 “세상 모든 사람이 네 덕을 입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선택은 일정한 시기에 하느님의 계시가 내렸다는 역사성을 띄고 있음을 말한다. 또한 하느님은 추상적이지 않게 인간과 똑같은 조건을 이용하여 인간적인 방법으로 인간에게 접근하신다.
나. 신약에서의 계시
히브리서1,1-2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로 하여금 만물을 전해주십니다.” 신약은 구약의 계시 전체와 예수 그리스도 이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은 당신을 드러내시고 모든 언약을 실현하셨다. 이는 말씀의 육화(요한 1,1-18)를 통해 하느님은 인간의 조건을 받아들이시고 말씀하시며 인간 역사와 늘 함께 하신 말씀을 증언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약 전체가 고백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절정에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생애를 통해 그분의 구원 계획이 드러나고 밝혀진다.(계시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또한 이 분을 통해 계시 전체의 의미가 부여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구세사의 중심이고, 절정이며, 원리이고, 최종원리이다.
다. 사도 시대의 계시 전승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 교회 공동체는 글로 씌여진 신약 성서가 나오기 전에 구전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었는데 복음 선포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을 전파하는 것이었다. 복음서는 이 구전 전승을 수록하였는데 교회와 복음은 성서 이전에 존재하였으며 성서는 교회에서 생겼고, 교회 위에 있으며 교회 안에 쓰이고 교회가 해석한 책이다.
사도행전의 서두에서처럼 초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뿐 아니라 행적도 기록하기 시작했지만 구전에 의존했다.
초기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죽음, 부활에 중점을 두었고, 구약의 성서, 말씀, 사건, 인물 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이루실 새로운 계약과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예시하는 것이라 믿게 되었다.또한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여 목숨을 바쳐 고백하고 증거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구약을 바라봄.-예) 사도들
4. 문헌화 작업
구전에 의존하여 복음 선포를 하다가 전승을 문헌화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안에 계시된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한 목격 증인들이 사라지면서 문헌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처음에는 4복음과 서간들을 중심으로 하였고 초기 교회 주교의 회람식의 편지들이 등장하였다(예,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또한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초대 교회 공동체가 흩어지게 되었으나 이것이 하느님의 섭리하에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흩어진 공동체(교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여러 성서사본이 등장했고 여기서 하느님의 공적 계시가 끝을 맺게 된다.
5. 계시의 전승
가. 공적 계시
계시는 이와 같이 아브라함의 소명에서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말과 행적을 목격한 사도들의 죽음, 사도 시대의 종결과 함께 공적 계시가 종료 되었다.
나. 사적 계시
교도권은 개인적 체험, 사적 계시를 주장할때 이러한 개인적 체험이 성서의 계시와 일치하여 신앙생활에 도움을 줄 때 받아들이나 위배될 때는 단죄한다.
* 발현 -파티마, 루르드의 공적 발현
6. 계시와 성서
이상과 같이 구세사 안에서 하느님이 하신 업적은 그분의 훈계와 가르침 등 당신이 이루신 신비를 밝혀주고 하느님이 인간에게 계시내리는 수단과 방법으로 역사를 선택하시는데 이와같이 성서 계시의 주류는 바로 역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구원은 역사의 모든 여건을 존중하고 인간적인 모든 것을 이용하시며, 하느님은 인간의 뜻(자유)과 인간의 역사성을 존중하시어 하느님께서 인간 조건 안에 뛰어들어와 인간과 보조를 같이 하시고 점진적으로 계시하여 주신다(점진적으로 발전을 꾀하심).
7. 계시의 변천
가. 계시 방법
성조시대는 계시가 꿈, 주사위에서 현시 등으로 발전했고 나중에는 하느님의 뜻이 중개인인 예언자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나. 계시의 내용
물질적.현세적 구체적 구원에서 보편적, 총체적 초시간적 영신적 구원으로 발전.
다. 윤리
(하느님의 도덕적 요청)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의 탈리온 형식에서 율법의 완성인 사랑으로, 일부다처제에서 일부일처제와 이혼 불가로 발전했다.
이와 더불어 신관과 메시아관이 변천하였는데 이는 그 시대, 상황과 인간의 사고에 맞게 계시가 점차 발전적으로 전해짐으로써 우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신다.
8. 계시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가. 공의회 계시헌장
하느님께서 계시를 통해 스스로 드러내 밝히심. 계시의 전달 방법, 성서의 영감과 그 해석, 신․구약 성서의 역할, 교회 신앙 생활내에서 성서의 생활화 강조.
나. 계시 2항
하느님은 당신 인자와 지혜로 당신 자신을 계시하시고 당신 성의의 비밀을 알게 하셨으며 이로써 인간은 혈육을 취하신 말씀,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신 안에서 성부께로 가까이 나아가고 천주성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은 이 계시로써 당신의 넘치는 사랑으로 마치 친구를 대하시듯이 인간에게 말씀하시고, 인간과 사귀시며, 당신과 공동체를 이루도록 인간을 부르시고 받아들이신다.
다. 계시 9,10항
계시의 두 원천인 성서와 성전을 제시.
가톨릭 교회는 글로 쓰여진 성서와 글로 쓰여지지 않은 성전에도 계시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며 성서와 성전은 동일한 원천에서 나와 동일한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라. 계시 21항
교회는 주님의 성체와 함께 성경을 항상 존중하고, 특별히 거룩한 전례에서 끊임없이 하느님의 말씀과 성체의 식탁에서 생명의 양식을 얻고 신자들에게도 준다. 교회는 성전과 함께 성경을 자기 신앙의 최고 규범으로 늘 간직하고 있다.
즉,성서가 하느님의 말씀임을 강조하고 있고 성서는 가톨릭의 최고 규범으로써 교회의 지주와 활력의 역할을 한다.
마. 계시 24항
성서 연구는 신학의 영이며 혼으로서 성서에 바탕을 두고 깊이 묵상하여 참된 신학을 해야 한다.
바.
1893년 교황 레오 13세가 반포한 섭리의 하느님 -providentissimus Deus 회칙 공포 50주년을 맞아 1943년 비오 12세가 ‘성령의 영감’을 반포하였는데 이 회칙에서 성서는 가톨릭 성서 연구가들의 강의, 연구의 지침서임을 강조하였다. 이와 같이 성서는 신앙과 윤리 가르침의 원천이며 하느님이 주신 신앙의 규범이다.
사. 계시 25항
“성서를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예로니모 성인
9. 성서 주석사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주석하는가의 문제
AD 2세기 초 성서 주석의 유일한 원천은 구약 성서로 구약성서를 90년 얌니아, 랍비들의 회의에서 구약 성서를 정경으로 확정하였다.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Judaeo-christian)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사람)이었는데 그들은 구약성서를 하느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계시로 받아들였고 또 하느님의 뜻과 말씀이 구약 안에 다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자들의 예언을 성취한 메시아로 고백하고 선포하였다.그러나 그들은 복음 선포를 하면서 자문하기 시작했는데, 인류 구원의 전 역사에서 구약의 말씀이 구약 계시를 체험한 이스라엘의 위치와 기능은 무엇인가?
구약이 이스라엘에게 건네준 말씀이라면 신약에서는 구약이 폐지되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가 완성되었다면 구약의 위치는 무엇인가?
또한 신약의 도래는 누구에게 주어진 것인가?
구약의 말씀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현실적인 의의를 지니는가? 등의 질문을 하며 초대 교회는 유대교 신자와 일반 신자 사이에서 입장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
가. 초기 공동체의 성서
-구약성서 : 사도들이 구약성서를 해석 시도하였고 전례적인 측면에서 집집마다 빵을 나누며 예배하면서 호교론적, 신학적, 사목적 측면에서 구약에 대한 그리스도교 입장을 정리하고 이해를 시도(참조, 마태 5,17-19 사도행전 7,2)
-구약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입장에서 연구의 예
1 고린 10,6-11 : 사막에서 이스라엘의 체류를 성세, 성체성사의 예형으로 봄
나. 교부 시대
-이 시대에 유행하던 영지주의-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하느님이라 주장하며 창조주와 다른 개념을 사용. 스스로 영적인 존재로서 그 자체로 말하며 스스로 신비적이라 함. 신적 섬광에 의해 계시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주장. 영지주의자를 영혼이 높은 사람이라 말함. 영육을 구별한다. -사교와 대결하면서 회람식 편지를 통해서 또 예배중에 성서 강의를 하면서 성서 해석하는 본격적 주해서가 나옴.
그러므로 교의신학의 역사는 이단을 거스려 정통 교의를 옹호하는 주해의 역사이며 정통 수호의 역사이다.
Augustinus 등 사용 : αναμνησις 방식 -목자, 호교론자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 사도들의 전승, 신약성서에서의 선례들을 표본으로 삼는 방법.
다. 4세기이후(교부 시대 이후)
– 중세 이 기간에 성서 주석은 ‘성서의 의미’라는 측면에서 다루었다.
① 자의적 의미적 해석(글자 그대로의 의미) -성서를 이해함에 있어 첫번째로 주의할 것은 단어, 문장들을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받아들임.
② 우의적 의미로 해석
성서 이해에 필요한 우의적 의미로서(Allegoria) 주석함. 이를 통해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을 가르치고 윤리적 처신에 관한 교훈을 얻음.
예) 1고린 3,16 예루살렘 성전은 신약의 교회 예형
③ 신비적 의미로 해석 -예) 출애굽을 성세성사의 예형으로서 죄와 악습을 끊고 죄와 죽음의 세력에서 해방되어 영생에로 나아감.
④ 관상적 종말론적인 의미로 해석 -교의 신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예) a. 출애굽이후 사막에서의 체류는 하느님 백성이 지상에서의 나그네 생활을 암시한다고 이해하며(우의적), 나아가 가나안 정착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천상 교회의 예표이다(종말론적). 이러한 종말론적 의미를 지금 이 자리의 삶과 생활에 적용하자는 것(관상론적 의미).
b. 아모스서에서 이스라엘과 하느님의 관게를 남편과 아내로 또한 에제키엘 16장에서 천상에서 이스라엘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구원하심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천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결합은 종말론적 의미를 현세에서 예수그리스도와의 결합은 관상적 의미이다.
라. 17세기 말부터 비평 방법이 성서학에 들어오는데 역사학, 고고학 등의 발전으로 중세기적 성서 이해를 무 비판적으로 수용하는데 문제가 생겼고 성서학계의 급진 보수의 대립이 생기고 그리하여 새로운 성서 주석 방법에 대한 규범이 필요하였다. 이때 비오 12세의 ‘성령의 영감’이 반포되었다.
마. 성령의 영감회칙 반포의 시대적 배경
당시 성서의 영감과 그 효력, 성서의 무류성 등이 문제시 되었는데 당시 자연과학, 역사학, 고고학, 언어학, 지리학 등 학문과 과학의 발전과 성서 고사본 발견으로 중세의 성서 해석 방법에 어려움이 발생하였다. 계시에 대해 비판적이던 성서 학자들이 적대적으로서 성서를 비판함으로써 성서 주석이 오도되고 어려움이 팽배하였었다.
* 성서 비판 방식 – a) 본문 비판 -텍스트 비판
b) 문학 비판 -성서 형성 과정 비판
c) 역사 비판 -자료의 역사성을 고찰하여 비판
또한 가톨릭 교회는 성서 연구에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인해 근대주의 사조가 교회의 신조, 교의들을 상대화시켜 교회 신앙이 흔들리고 있었다. 나폴리의 한 보수적 성서 학계의 신부가 보수 입장을 표명하면서 교황과 주교, 신부들에게 편지했는데 성서는 영적 의미가 중요하고 자의적 의미는 중요치 않으며 불가타 성서만 인정하고 본문비판을 금지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로써 더욱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였다. 그러므로 성서 학계의 질서 유지와 신자들의 성서 연구 장려를 위해 교황 레오 13세가 교황청에 ‘성서 위원회’를 설립하여 성서 연구 규율을 잡았으나 엄격하게 운영되어 연구의 활성화와 여러 과학의 인용으로 다시 혼란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비오 12세 교황은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성서 연구에 새 이정표를 세우고 새로운 성서 주석학의 발전을 시도하였다.(참고, 성령의 영감 25-원문으로서의 귀환, 32,-거룩한 책의 해석, 38-해석가들의 특수한 임무)
특히 성 아오스딩 중심으로 구약 신학 관계를 역사 신학 구세사 신학의 범위 내에서 다루었다.
또한 Anamnesis(기억)의 방법이 사용되어 사목자, 호교론자, 학자들이 어떤 문제해결에 있어 전통과 이미 부분적으로 서술되기 시작한 신약성서와 바오로가 어떻게 문제를 해석, 이해했는지를 기억하고 모방하면서 문제들을 처리함(말씀을 되새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