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존재와 계시 문제
하느님의 존재는 고대인들에게 하나의 주어진 사실. 고대인들은 인간과 이 세상을 초월하는 어떤 힘의 존재함을 의심하지 않았다. 정착문화권에서 신이란 존재는 백성과 나라와 동일시 되었고 유목민족들은 자신들과 함께 이동하는 신을 믿고 있었다. 유목민이 어느 지역에 정착해서 살게 될 경우 그 땅에 사는 동안 그 지역의 신이 유목민족의 신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 고대인들의 신은 여러가지 내지는 한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戰爭의 신, 多産의 신 등).
신의 존재는 고대사회와 구약성서의 종교적인 논점이 될 수 없었고, 당연한 진리였다. 오히려 이 신 내지는 하느님과 비슷한 것이 무엇인가, 또 그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가가 문제였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구약성서의 내용이다.(야훼의 계시를 밝히는 것)
(고대인 – 범신론적, 히브리인 – 유일신, 야휘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