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역사의 발전 단계

 

예언 역사의 발전 단계




예언의 역사, 발전은 몇 단계로 나눌 수 있다.


⑴초기 역사는 BC1500~750이다. (엘리야의 등장은 BC875년경이다.)


⑵제1기는 정경 예언자들이 주로 활동하던 BC8세기부터 시작되는데 BC 750-700의 기간으로 북조 이스라엘 멸망 이전이기 때문에 주로 심판 예언이 주종을 이룬다.



대예언서1)(이사야, 에제키엘, 예레미야 예언서)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스케마가 나타난다.


①심판에 관계된 예언: 이스라엘, 유다,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②이방 민족에 대한 심판: 그들 역시 더 나을 것이 없음을 드러냄


③이스라엘, 유다, 예루살렘의 구원




바로 이 초창기 역사, 그리고 두번째 제1기에 해당되는 BC750~700년까지는 주로 심판 내용이 주종을 이룬다. 그 이유는 북이스라엘 멸망 이전이기 때문에 회심을 촉구하기 위해서라는 점에 연결시킬 수 있다. 이때 아모스, 호세아가 북조 이스라엘에서 활동했고 미가, 제1이사야가 남조 유다에서 활동했다.


⑶제2기는 BC 650~587년이다.  예루살렘 멸망까지가 제2기이다. 스바니야, 예레미야, 에제키엘 예언자가 활동했는데 주로 심판에 관계된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BC 597년 여호야킴왕과 함께 바빌론으로 유배가서 심판, 구원과 직결된, 그리고 위의 3가지 스케마들에 의한 예언을 하는 반면 나훔, 하바꾹의 경우는 구원중심의 예언을 한다.


⑷제3기는 유배 기간이다. 유배 기간 중에 에제키엘 예언자는 유배지에 끌려가 그발강가에서 예언을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에제키엘 예언자와 제2이사야가 이 시기에 활동한다.  제2이사야의 메시지는 심판에서 구원 중심의 메시지로 바뀐다(희망과 구원의 메시지가 전해짐).


⑸제4기는 BC 520년~470년으로 요엘, 요나서는 유배 중 혹은 유배 후의 작품으로 간주된다. 이 기간에는 말라기, 하깨 예언자가 등장하는데 말라기는 심판 중심의 예언을, 하깨, 즈가리야는 구원 중심의 예언을 하였다. 그래서 유배 이후에는 주로 심판보다는 구원에 역점을 둔 예언이 많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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