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의 역사 안에서의 고멜이라는 이름의 중요성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주제와는 조금 벗어나는 이야기이지만 호세아의 역사 안에서 고멜이라는 이름에 어떤 중요성이 내포되어 있는가를 살펴보겠다.
창세기 10장 2절에 보면 고멜은 야벳의 아들이었고 노아의 조카?(아마도 ‘손자’를 이기락 신부님이 잘못 읽은 것 같음)였다. 따라서 남자였다.
“지상에 퍼진 세 인종 —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계보는 아래와 같다. 홍수가 있은 뒤에 그들은 자식을 낳았다.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
에제키엘서 38장 2절-7절에서는 고멜이 ‘마곡’의 왕 ‘곡’의 추종자들 중의 하나였다.
구약 안에서는 약간의 רמג (가마르) 동사가 사용되었다. 시편 7,7. 12,2. 57,3. 77,9. 138,8. 이 동사는 악인들이 사라진다는 실종된다는 없어진다는 내용에 관한 콘텍스트 안에서 사용되거나 혹은 야훼 구원 업적의 성취에 관한 콘텍스트들 안에서 사용되고 있다.
מילבד (디블라임)은 חלבד (더블라흐)의 쌍수입니다. 뜻은 무화과 열매의 과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무화과 열매 과일은 풍요예식에서 사용된 듯하다. 디블라임의 딸 고멜 (호세아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