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적 구분(구조) – 림벅의 아티클 참조
J.Limburg, Sevenfold Structures in the book of Amos
1,1-2 도입
1,3-2,16 이웃민족에 대한 심판이 나온다. 사회비판적인 차원에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
3-6장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내용을 여러 표현(말씀)으로 했다. 이 심판이 결정적이어서 아모스의 초기의 말씀에 의하면 어떠한 구원도 불가능하다라고 얘기를 끌어간다. 이 내용중에서 몇가지 특성은 야훼를 ‘찾으면 살 수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이 심판이 결정적이라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다 나중에 환시를 두번째 보고 나서는 이제는 돌릴 수가 없구나’ 아모스 예언자가 하느님이 심판을 하였지만 그래도 회개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일말의 기대를 지니고 있었다고 본다. 야훼의 날(5,18이하),경신례에 대한 비판(5,21)
7-9장 환시가 특징. 그런데 7,10이하는 아모스와 아마지아의 대결인데 아모스에 대해서 3인칭으로 얘기하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난다.
9,8절이하 구원의 말씀으로 결론이 끝난다.
심판의 내용을 이야기할 때 아모스서의 특징적인 것은 8,11이하를 보면 13-14절은 나중에 붙은 것으로 본다. 창조적인 차원(외적인 차원)을 얘기하다가 야훼의 말씀을 찾아도 들을 수 없는 세상이다(8,11-12). 이것이 심판의 클라이막스이다. 심판 가운데 가장 큰 심판은 야훼의 말씀을 찾아도 들을 수 없다라는 것이다.
7,3 ‘용서해 주십시오. 야훼께서는 그만해 두겠다 하시며 당신의 뜻을 돌이키셨다.’ 이런 내용을 보면 야훼가 얼마나 당신의 뜻을 백성을 위해 참으셨는지 알 수 있다.
경신례에 대한 비판은 아모스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예언자들은 – 후대의 예언자들도 그렇지만 경신례에 대해서 경신례에 대해서 혹독한 비판을 한다(아모 4,4; 5,21.27; 2,8; 5,4-6.14; 호세 6,6; 9,1-7; 미가 1,6-8; 이사 1,10-17; 예레 7,1이하; 이사 66,1-4 참조).
아모스서를 공부하면서 제일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은 사회 비판에 대한 텍스트를 가지고 너무 표면적으로 그 비판에 관한 것에만 주로 관심을 갖는다. 그 비판 뒤에는 하느님께 대한 아모스 예언자의 생각 그 생각을 결코 신학적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출발해서, 현실에 토대를 두고 하느님의 신관을 추출해 냈다는 것이다.
경신례에 대한 비판과 사회적인 불의에 대한 비판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말씀과 환시라는 차원에서 -예수님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보고 듣는 것 이것에 대해서 영세를 받을 사람이라면은 섬세한 감각을 지닐 필요가 있다. 신학적으로 말한다면 보고 듣는 것을 질서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귀를 열어 주지 않으시면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